선발 역투하는 넥센 선발 한현희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5.03.14 13: 18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선발 한현희가 공을 뿌리고 있다.
한편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을 치러보며 실전 감각을 높이고 바뀌는 룰에도 적응하게 된다. 리그 개막은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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