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아주 멋진 득점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3.14 14: 26

14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정수빈의 3타점 3루타때 김태형 감독이 홈을 밟은 주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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