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시범경기 2연승,'이종운 감독 싱글벙글'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5.03.14 15: 40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7회 몰아치기로 5-3 재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2연승으로 3승3패를 기록했고 넥센은 3승2패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후 이종운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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