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가 직접 찍은 가인과 엠버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아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느낌 있다. 모델이 좋아요”, “잘 나왔다. 잘 찍었다.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벽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인과 엠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모델 포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가인 엠버 포스 장난 아니네”, “현아 사진 찍기에 소질 좋네”, “셋이 같이 찍은 사진도 보여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달 9일 발표한 신곡 '미쳐'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jsy901104@osen.co.kr
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