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러블리즈, 사랑하고 싶은 청순 매력 '안녕'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3.14 16: 12

 걸그룹 러블리즈가 청순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러블리즈는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안녕'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들은 화이트 블라우스에주름 치마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선숙해진 청순 매력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안무와 웅장한 사운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화, 가인, SUPER JUNIOR-D&E, 포미닛, 니엘, 빅스, 엠버, 보이프렌드, 나인뮤지스, 러블리즈, 에릭남, 매드타운, B.I.G, 윤현상, 샤넌, 안다, 연두, 에이블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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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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