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 김도훈, "집중력 향상 위해 노력할 것"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3.14 16: 14

"집중력 향상 위해 노력할 것".
인천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수원과 경기서 1-2로 패했다. 인천은 1무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인천 김도훈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마지막까지 수원을 괴롭히면서 경기를 펼쳤다"면서 "비록 승리를 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과 추운 날씨에도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김인성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을 넣었다. 꾸준히 득점을 터트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경기 연속 막판에 집중력을 잃은 상황에 대해서는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도훈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빌드업을 하는 상황이 잘 이뤄지지 않고 겹치기도 했다.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바꿨지만 잘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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