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니엘, 그만의 치명적인 매력..'못된 여자'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3.14 16: 38

 솔로로 데뷔한 그룹 틴탑 멤버 니엘이 '못된 여자'로 특유의 매력을 선보였다.
니엘은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못된 여자'로 무대를 꾸몄다.
먼저 홀로 무대에 오른 니엘은 절도 있으면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유의 음색으로 흔들림없는 라이브를 선보였음은 물론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니엘은 인정받는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음악방송에서도 여러차례 1위에 올랐던 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화, 가인, SUPER JUNIOR-D&E, 포미닛, 니엘, 빅스, 엠버, 보이프렌드, 나인뮤지스, 러블리즈, 에릭남, 매드타운, B.I.G, 윤현상, 샤넌, 안다, 연두, 에이블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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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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