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슈퍼주니어 D&E, 한류제왕의 품격..'너는 나만큼'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3.14 16: 46

 그룹 슈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 D&E가 한류제왕으로서의 품격을 선보였다.
은혁과 동해는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너는 나만큼'으로 무대를 꾸몄다.
화이트와 블랙으로 상반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엄청난 시너지를 자랑하며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보컬로 무대를 채웠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화, 가인, SUPER JUNIOR-D&E, 포미닛, 니엘, 빅스, 엠버, 보이프렌드, 나인뮤지스, 러블리즈, 에릭남, 매드타운, B.I.G, 윤현상, 샤넌, 안다, 연두, 에이블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joonamana@osen.co.kr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