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이 신화 앤디에 다정한 백허그를 시도했다.
니엘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앤디형 ‘표적’ 1위! 진짜 진짜 축하 드려요. 이제 같이 꽃등심 먹으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니엘과 앤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소속사 사장과 소속 가수가 아닌 친형제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니엘 앤디 투샷 훈훈하다”, “신화 ‘표적’ 1위 축하해요”, “나도 같이 꽃등심 먹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화는 이날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생방송 '쇼! 음악중심'에서 '표적'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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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