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의 쌍둥이 딸 라율 라희가 다리 찢기에 성공하며 유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라둥이네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라율이와 라희는 식사 후 엄마와 체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슈는 아이들의 유연성을 위해 다리 찢기에 나섰다. 먼저 시범을 보였고 두 딸이 그의 모습을 따라했다.

결국 라율이와 라희는 다리찢기에 성공했고 슈는 놀라워했다.
한편 '오마베'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joonamana@osen.co.kr
'오마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