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손준호VS김소현, 육아법 두고 대립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3.14 18: 02

 주안이 엄마 아빠 손준호와 김소현이 육아법을 두고 대립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주안이네 가족은 평창 여행에 나섰다.
이날 한 음식점을 찾은 주안이네 가족은 맛있게 음식식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주안이가 고집을 부려 손준호가 굳은 표정으로 주안이를 나무랐다. 하지만 김소현은 주안이를 다독였다. 육아법이 충돌한 것.

김소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건 정말 다 잘 맞는데 육아법이 너무 안 맞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마베'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joonamana@osen.co.kr
'오마베'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