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라둥이 챙기는 임유 오빠..이 바람직한 남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3.14 18: 14

 '오마베' 슈의 아들 유가 라희 라율이를 살뜰히 챙겨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라둥이네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집에 돌아온 임효성은 라희와 라율이를 목욕시켰고, 오빠인 임유는 엄마 슈를 도와 라둥이의 몸에 로션을 발라줬다. 특히 따뜻한 눈빛이 인상적. 

한편 '오마베'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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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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