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식스맨, 그녀석 복귀 발판 아니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3.14 18: 58

유재석이 식스맨에 대해 "그녀석의 복귀 발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4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식스맨에 대해 노홍철과 길을 복귀 시키려는 작업이라는 소식에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녀석과 그전녀석을 복귀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5명으로는 진행이 어려울 때가 있어 뽑으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근황을 공개하는 무한뉴스와 함께 2015년 '무한도전'의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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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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