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김영철, "'개콘', 아이디어 고갈로 자의 하차"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3.15 00: 05

개그맨 김영철이 KBS 2TV '개그콘서트'를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이하 세바퀴)에는 지상렬, 김태현, 홍석천, 김영철, 허경환, 뮤지, 김나영, 박슬기, 에프엑스 엠버 등 예능프로그램 감초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영철은 "'개그콘서트''는 아이디어 고갈로 자의로 그만뒀다. 1999년 데뷔했는데 절반이 저를 뽑는 걸 반대했다더라. 독한 캐릭터만 하니까 개그 소재에 한계를 느꼈다. 그 뒤로 SBS로 옮겼다"고 말했다.

'세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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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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