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첫 타석 범타로 물러나는 이학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3.15 06: 59

1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 위치한 ED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템파베이 레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템파베이 이학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ED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볼티모어와의 시범경기에 6회말 유격수로 교체 투입됐다. 타석에는 한 차례 들어섰으나 범타로 물러났다.
9회초 1사 템파베이 이학주가 타격을 하고 있다. 결과는 1루 땅볼 아웃./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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