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 위치한 ED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템파베이 레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템파베이 이학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ED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볼티모어와의 시범경기에 6회말 유격수로 교체 투입됐다. 타석에는 한 차례 들어섰으나 범타로 물러났다.
6회말 무사 1,3루 템파베이 이학주가 볼티모어 J.J 하디의 중견수 뜬공때 홈으로 쇄도하는 레이 나바로를 잡기위해 중계플레이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