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얼과 가인이 나란히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15일 오전 8시 기준, 가인의 신곡 '애플'은 음원사이트 올레뮤직과 다음뮤직의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더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소리바다에서 1위에 올랐다.
'애플'은 발매 후 9개 주요 음원차트 올킬을 기록한 곡으로, 가인은 이번 앨범 '하와'에서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태초의 유혹의 여인', '신성성과 악마성을 동시에 가진 양면의 여인'등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앨범에는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 정석원, 박재범, 도끼, 휘성, 매드클라운 등이 참여했다.

더불어 가수 나얼 역시 지난달 5일 발표한 곡 '같은 시간 속의 너'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지니, 엠넷에서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곡은 한 달 넘게 1위를 기록하면서 롱런하고 있는 상황. 이별의 상심을 노래한 어반 발라드로, 이전 정규 앨범으로 발매하던 곡들에 비해 대중친화적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밖에도 그룹 신화의 '표적', 가수 MC몽의 '사랑범벅' 등이 음원차트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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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팝엔터테인먼트, 산타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