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29, 자메이카)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개인종목 경기서 우승을 차지했다.
볼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포스터 클래식 대회 남자 400m에서 46초37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는 볼트가 출전한 시즌 첫 개인종목 경기로, 볼트의 시즌 첫 우승 경기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몸상태가 좋지 않아 대회 출전을 자제했던 볼트는 이번 시즌에 만회를 꿈꾸고 있다. 지난 1일 400m 계주 경기에 출전하며 몸상태를 끌어 올린 볼트는 오는 8월 중국 베이징서 열리는 2015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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