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기욤 “고기 광고 찍고 싶어” 눈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3.15 11: 40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고기 광고에 대한 욕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욤 패트리는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에서 “고기 광고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이승광과 스노레이스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결승전에 앞서 기욤은 “우승하면 꼭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서 “고기 광고를 하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출발드림팀’은 2015 스노레이스 최강자전으로 꾸며졌으며 김성수, 손진영, P군(탑독), 필독(빅스타), 상민(크로스진), 조타(매드타운), 김기만, 이승광, 최성조, 기욤 패트리, 박재민, 윤찬, 석주일, 윤성호, 오정태, 남창희, 이종훈, 김경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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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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