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컴백 윤현상, 감미로움 끝판왕..'잊는다는 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3.15 13: 24

가수 윤현상이 감미로운 보이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윤현상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잊는다는 게'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윤현상은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컬로 감성을 자극했다. 매력적인 보컬과 아름다운 가사, 애절한 감성이 잘 어우러져 윤현상만의 감성적인 무대가 탄생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신화, 슈퍼주니어 D&E, 빅스, 포미닛, 니엘, 가인, 엠버, 나인뮤지스, 보이프렌드, 에릭남, 피에스타, 매드타운, 러블리즈, 스텔라, 여자친구, 샤넌, B.I.G, 윤현상, A.KOR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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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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