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내야땅볼도 안타로 만드는 능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15 13: 36

1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두산 정수빈이 유격수 땅볼에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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