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201안타는 이 손으로 쳤습니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3.15 16: 11

넥센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전날 역전패를 설욕했다.
넥센은 1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의 호투와 박병호의 2회 결승 솔로포를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전날 패배를 설욕했고 롯데는 2연승을 마감했다.
경기가 끝난 후 벌어진 영웅 출정식에서 서건창이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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