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세계 최초 찾아가는 비디오 '굿모닝 핫 비디오' 서비스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3.16 08: 59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모바일 IPTV 'U+HDTV'에서 매일 아침 최신 뉴스, 방송, SNS영상 등 화제의 비디오 콘텐츠를 알림을 통해 제공하는 '굿모닝 핫 비디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굿모닝 핫 비디오' 서비스는 매일 아침 전날 또는 새벽의 뉴스와 드라마, 예능, 생활정보, 교양/교육 정보 프로그램의 방송 영상, SNS 상의 대박영상 등 화제의 비디오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 푸시알림으로 제공하는 무료 비디오 서비스이다.
화제성, 실시간성, 적절성 등의 엄격한 기준으로 큐레이션 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푸시알림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직접 찾아가 U+HDTV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화제의 비디오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짧은 클립 영상을 감상하며 이를 통해 친구, 직장 동료들과 하루 종일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유플러스의 U+HDTV는 Full HD급 고화질 방송을 집에서 보는 것처럼 즐길 수 있는 모바일TV 서비스로 국내 최다 가입자 보유해 모바일 IPTV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팀 문현일 팀장은 "온라인 및 SNS 상 화제 영상을 큐레이션해 인기를 끌었던 '대박영상' 서비스에 이어 '굿모닝 핫 비디오'는 유용한 동영상을 필요한 시간에 똑똑하게 알려주며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다"라며, "소비자 사용패턴을 고려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으로 '국내 최고 모바일 IPTV'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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