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오리온스가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3.16 21: 13

"오리온스가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고양 오리온스는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6강 PO 5차전서 창원 LG에 80-83으로 패했다. 2승 3패를 기록한 오리온스는 마지막서 4강행 티켓을 LG에 내주고 말았다.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 어쨌든 우리는 패했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패배였다"면서 "다사다난 한 시즌을 보냈다. 앞으로 더 오리온스가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 감독은 아쉬웠던 상황에 대해 묻자 쓴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또 추 감독은 "LG와 5경기를 하다보니 정도 들은 것 같다. 4강에 가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정말 많은 공부가 됐다. 그리고 하위권의 오리온스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게 된 것 같다. 지난 3시즌 동안 여러가지 공부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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