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자연스러운 모습도 우아 그 자체…‘여신 포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7 07: 44

배우 신민아가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1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끝! 손 출현 임철우 미안 얼굴은 자를 수밖에 없었어. 다른 이유는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화보 촬영 중인 듯 앞에 놓인 다양한 주얼리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우아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신민아 언제 봐도 예쁘네”, “신민아 세상 혼자사는 미모야”, “이번 화보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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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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