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혜천도사에게 와락 안기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17 10: 40

17일 오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두산 김현수와 NC 이혜천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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