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TOPTEN), 기능성 ‘윈드 브레이커’ 출시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5.03.17 10: 45

탑텐(TOPTEN)이 ‘윈드 브레이커’를 출시했다.
신성통상의 탑텐(TOPTEN)이 스타일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2015년 S/S시즌 윈드 브레이커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윈드브레이커는 화이트, 블랙, 레드 등 기본 색상부터 솔리드, 배색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턴 역시 체크, 도트, 카모 플라쥬를 비롯해 유니크한 패턴으로 지난해에 비해 다양해졌다. 사이즈는 90부터 105까지 구성돼 있다.
또한 일교차가 크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에 활용하기 좋다. 왼쪽 포켓에 접어 넣으면 패커블이 가능해 별도의 주머니가 필요 없이 휴대하기 편리하다.
생활 방수가 기능해 갑자기 내리는 봄비에도 비옷으로 활용할 수 있다. 후드 역시 카라 부분에 수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극대화 시켰다.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해 매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환절기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탑텐의 윈드 윈드브레이커는 전국 탑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99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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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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