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 다채로운 봄 요리 선보여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5.03.17 11: 41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인 타볼로 24가 봄 특별요리를 이달 말까지 선보인다.
한식 스테이션에서는 풍부한 영양소로 가득한 제철 봄나물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돌나물, 유채나물, 냉이 된장나물, 쑥 두부 무침, 씀바귀 무침, 참나물 소고기 샐러드, 세발나물, 원추리 된장 무침, 냉이 해물 된장찌개, 곤드레 홍합죽, 봄나물 영양 돌솥밥 등 총 11가지 특별 요리가 있다.
또한 웨스턴 스테이션은 정통 이탈리아 맛의 사프란 새우 리소토, 포르치니 리소토, 파르메산 리소토, 트러플 리소토 총 4종류의 리소또를 선보인다.

가격은 런치 9만 5000원, 디너 10만 원이다. 1인 기준이고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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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볼로 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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