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유희관,'더그아웃에서 투닥투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17 13: 15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두산 장원준과 유희관이 더그아웃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