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섭,'공이 어디로 가는 거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3.17 13: 23

1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임지섭이 1회말 볼 투구를 던지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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