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유리알처럼 매끈한 생얼 미모…‘우.윳.빛.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7 14: 13

배우 이유비가 유리알 같은 쌩얼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헤어밴드로 머리를 뒤로 넘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피부 너무 부러워”, “이유비 생얼도 예쁘네”, “세상 혼자 사는 미모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물'에서 경재(강하늘 분) 여동생 소희 역을 맡아 출연한다.
jsy901104@osen.co.kr
이유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