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테,'3루는 내가 막는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3.17 14: 33

1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3루 문선재의 1타점 적시타 상황, 1루주자 정성훈이 3루까지 쇄도하다 아웃 당하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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