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車 무상 진단 서비스 '2015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3.17 15: 21

 포르쉐가 겨울철 강추위와 눈길에 고생한 차량들의 원활한 봄철 주행을 위해 무상점검 캠페인을 펼친다.  
포르쉐 코리아는 3월 23일부터 4월 11일까지 전국 포르쉐 센터 공식 워크샵에서 2015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포르쉐는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항목 체크업과 포르쉐 전용 첨단 장비인 PIWIS(Porsche Integrated Workshop Information System) 테스터를 이용해 포르쉐 차량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은 언더커버 데미지, 오일 누유 체크와 같은 겨울철 소홀했던 차량 점검을 통해 차의 성능과 내구성을 최상의 상태로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하는 운전자들에게는 타이어를 포함해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미션 오일 등 정기 점검 항목의 부품과 공임에 대해 10%의 가격적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3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는 운전자에게는 포르쉐 드라이버즈 셀렉션 제품인 포르쉐 레이싱 콜렉션 모자가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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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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