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와 관련해 “내가 새 멤버가 될 가능성은 0.001%”라고 밝혔다.
강균성과 정상훈은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대세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강균성은 ‘한줄토크’ 중 “내가 ‘무도’의 새 멤버가 될 가능성은?”이라는 질문을 받자 “0.001 퍼센트”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보컬 그룹인데 예능인 이미지 괜찮은가? 노을 멤버들의 반응은?”이라는 질문에는 “이야~”라고 환호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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