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나윤권 "'나였으면' 녹음 당시 모태솔로"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3.18 08: 04

‘나가수3’ 나윤권이 ‘나였으면’ 녹음 당시 자신이 모태솔로였음을 고백했다.
나윤권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 촬영에서 과거 모태솔로일 당시 불렀던 곡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안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나였으면’을 부를 당시 연애경험이 전무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시에는 연애경험이 없다 보니 노래의 감정을 전혀 몰랐는데, 이제는 좀 더 잘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나윤권의 ‘나였으면’은 사랑하는 사람의 연인이 나였으면 좋겠다는 짝사랑남의 애잔한 고백을 담은 노래로, 나윤권의 섬세하고 애잔한 보컬과 토로하듯 전하는 감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13주 동안 단 한 명의 가왕을 뽑는 ‘나가수3’는 오는 20일 4라운드 1차 경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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