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일상에서도 섹시 스타…십자가 타투 ‘눈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8 09: 26

포미닛 현아가 화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현아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긴 생머리를 쓸어 넘기며 거울에 비친 자신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소매 상의로 드러난 현아의 팔뚝에 새겨진 십자가 모양의 타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현아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십자가 타투 섹시하네요”, “현아 메이크업 잘 받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5일 약 5주간의 미니 6집 타이틀곡 ‘미쳐’의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jsy901104@osen.co.kr
현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