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친정팀과 반가운 인사에 미소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18 11: 24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LG 이병규-이진영과 kt 이대형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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