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태원 코치,'김상현, 파이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18 11: 30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LG 최태원 코치와 kt 김상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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