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홍콩서 뾰루퉁한 표정 방출…“우리는 다비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8 13: 54

여성 듀오 다비치가 개구진 투샷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 빅 버스. 우리는 다비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콩의 2층 버스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민경과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밝은 헤어 컬러로 더욱 화사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비치 점점 더 예뻐지네”, “다비치 이런 노래도 좋아요”, “둘 다 표정 너무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이날 정오 신곡 ‘두사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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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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