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현대건설 염혜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자부는 삼성화재, OK저축은행, 한국전력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며, 여자부는 도로공사, IBK기업은행, 현대건설이 진출했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오는 20일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남자부는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1일부터 열린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