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가 개구진 셀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엠버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울할 때 웃자고 했지! 같이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거꾸로 쓴 스냅백과 톰보이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엠버 표정 너무 귀여워”, “우울할 때 웃자 좋은 말이네요”, “엠버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엠버는 지난달 16일 첫 미니앨범 ‘뷰티풀(Beautiful)’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앨범 활동에 나섰다.
jsy901104@osen.co.kr
엠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