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희,'매혹적인 여배우의 자태'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18 18: 42

1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춘사영화상 시상식'이 치뤄졌다.
배우 황금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춘사영화상은 1990년 당시, 춘사(春史) 나운규야말로 한국영화의 맥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탄생하게 된 영화제로, 1999년 임원식 이사장시절 사단법인이 되면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확대시켜 오늘에 이르렀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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