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아무짓도 안했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18 20: 20

18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4-201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1차전이 열렸다.
3쿼터 모비스 박구영이 LG 김영환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
6강에서 고양 오리온스와 5차전까지 혈전을 치른 LG는 겨우 하루만 쉬고 다시 정규리그 1위 모비스와 맞붙게 됐다. 체력적인 문제가 있는 LG지만, 상승세를 무시할 수 없다. 모비스와 LG의 대결에 키 매치업은 단연 라틀리프와 제퍼슨의 외국선수가 될 전망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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