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웨딩의 시즌.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라운지바 6-1(Six-One)을 선보이며 호텔 전관오픈을 기념, 특별한 가격의 웨딩 프로모션 2종을 내놓았다.
한강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강북과 강남을 잇는 한남대교 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또한 보다 특별한 웨딩을 위해 특급호텔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그대로 담아 하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은 저녁 예식 또한 환상적으로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잔여타임 이벤트로 금/일요일 저녁웨딩의 경우 식대 인당 3만 9600원(VAT 포함), 음주류 무제한, 홀대관료 무료, 꽃장식 최대 200만 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적용한다. 이후 리버사이드 호텔 돌잔치 진행 시 돌상패키지와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객실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토요일 예식의 경우 식대 4만 6000원(VAT 포함) ), 음주류 무제한, 홀대관료 무료, 꽃장식 최대 100만 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적용하며 중식당 ‘따뚱’ 6인 상견례 이용권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웨딩 프로모션은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동시예식 홀인 콘서트홀, 그랜드볼룸 두개의 홀과 뷔페식 분리예식홀인 노벨라 홀 모두 적용이 가능하여 예비 부부들의 선호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텔 관계자는 “호텔 내부 업장의 리노베이션까지 마치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님을 맞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전관오픈 기념으로 봄 시즌을 맞아 일생의 단 한 번 뿐인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하고자 호텔예식에서 만나보기 힘든 특별한 가격의 웨딩 프로모션을 풍성하게 준비하였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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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