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다가오는 봄의 계절을 맞아 주말에 도심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원데이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모든 스프링 주말 패키지에는 기본 공통혜택인 유리돔을 통해 비치는 자연광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 르네상스 레크레이션 센터 무료 이용 및 사우나 50%를 포함하여 다양한 고객층을 배려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원 파인데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기본 공통혜택을 포함하여 18만 원부터(10% 봉사료 및 10% 세금 별도) 제공되어 실속있는 휴식을 즐기고자 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원 스위트데이 패키지'는 기본 공통혜택과 더불어 디럭스룸 1박, 카페 엘리제 2인 조식, 창경궁 성인 2인 티켓 및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 , 객실 내 무료 인터넷을 포함하여 23만 원부터(10% 봉사료 및 10% 세금 별도) 제공한다.
온 가족을위한 '원 뷰티플데이 패키지'에는 기본 공통혜택과 함께 디럭스룸 1박, 카페 엘리제 2인 무료 조식(만12세 이하 자녀(최대 2명)에게는 조식 무료, 남산 케이블카 성인 2인, 소인 1인 티켓 및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 객실 내 무료 인터넷을 포함하여 25만 원부터(10% 봉사료 및 10% 세금 별도)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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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서울 호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