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주연, 탈퇴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사랑해”

애프터스쿨 유이가 전 멤버 주연과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유이는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완전 좋아하는 사진! 한 번 더 올리기.

주팔 언니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즐거운 수다였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어깨동무한 채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와 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똑같은 모자를 쓰고 친자매처럼 닮은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이 주연 우정 훈훈하네”, “둘 다 미모가 장난 아니네”, “주연씨 생일 축하드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연은 지난 1월 그룹 애프터스쿨을 졸업,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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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