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뻗친 머리도 사랑스러운 매력…“봄비인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9 08: 39

배우 진세연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진세연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비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둥글게 말린 머리를 매만지며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화이트 셔츠로 소녀 감성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세연 점점 더 예뻐지네”, “진세연 표정 너무 귀여워”, “‘경찰가족’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개봉을 앞둔 영화 ‘경찰가족’에서 여주인공 박영희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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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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