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박주미, 꽃내음 밥상으로 박명수 사로잡았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19 08: 46

배우 박주미가 가족들을 사로잡은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오는 20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8화에서는 박명수와 달콤한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새댁 박주미가 특별한 요리 비법을 전격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가족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박주미는 매의 눈으로 재료부터 엄선하는 꼼꼼함을 발휘,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긴 요리를 선보인다고.

평범한 레시피에서는 볼 수 없는 박주미표 만찬은 그의 화려한 데코로 인해 향기 가득한 요리로 완성됐다는 후문으로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박주미의 애정과 정성이 듬뿍 담긴 밥상을 맛본 남편 박명수와 가족들의 반응이 과연 어땠을지 본방송을 향한 설렘 지수를 증폭시키고 있다.
‘용감한 가족’은 6명의 가상 가족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민혁, 설현이 라오스의 소금 마을 콕싸앗에 숨겨진 행복의 비밀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20일 밤 11시 10분.
jykwon@osen.co.kr
‘용감한 가족’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