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봄 날씨에 한껏 나른한 눈빛…“소풍 가고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9 09: 23

배우 윤현민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윤현민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트장 가는 길. 소풍 가고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머리를 기대고 앉은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현민 눈빛에 녹을 것 같네”, “무슨 노래 듣고 계시나요”, “새 드라마도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현민은 오는 4월 3일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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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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