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전속모델 전지현•남주혁과 함께 자연의 생동감과 아웃도어 활동의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2015년 봄•여름 시즌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했다.
전지현과 남주혁은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네파와 함께 자연을 즐기고 몸과 마음의 자유를 느끼는 모습을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해냈다.
화보 속 전지현은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싱그러운 자연의 풍광과 어울리는 생기 넘치는 표정으로 누구든 함께 자연을 즐기러 떠나고 싶은 모습을 연출했으며, 남주혁은 거친 환경 속에서도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로 자유롭게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산행 중 갑작스럽게 비바람이 부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자유롭고 쾌적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네파의 봄•여름 시즌 신제품들의 기능적인 특성을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시즌 네파가 전개하고 있는 무브 나우(Move Now) 캠페인의 ‘아웃도어로 떠나 자연을 즐기고 몸과 마음의 자유를 느껴라’라는 메시지를 반영했다.
전지현과 남주혁은 화보를 통해 네파가 이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인 최상의 핏감과 활동성을 자랑하는 테크니컬 라인 ‘아이코닉 시리즈’ 방수재킷과 방수와 방풍소재가 부위별로 최적화되게 믹스된 ‘하이브리드 재킷 시리즈’ 등 네파의 다양한 제품들을 자유롭고 활동적인 아웃도어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네파의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올시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진정성을 전달하는 무브 나우(Move Now) 캠페인을 전개함에 따라 이번 화보를 통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네파는 인간을 더 자유롭게 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자연을 즐기고 몸과 마음의 자유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네파는 전지현과 함께 밝고 활기찬 매력이 돋보이는 모델 남주혁을 2015년 남자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이번 봄•여름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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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제공.
